<p></p><br /><br />멀쩡하게 지나가던 자동차가 도로 아래로 푹 빠지는 모습, 충격적이었습니다. <br> <br>하루 뒤 근처 도로가 또 꺼져 내렸습니다. <br> <br>누구나, 언제든 이런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데요. <br> <br>평범한 일상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국가의 역할이죠.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국민의 일상, 국가가 지켜야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